트로피컬 웨더
Tropical Weather
테이스팅 노트 : 복숭아, 열대과일, 리치, 장미, 초콜렛, 솜사탕
Tasting Note : Peach, Tropical Fruits, Lychee, Rose, Chocolate, Cotton Candy
로스터리 : 오닉스 커피 랩 Onyx Coffee Lab, 미국 U.S.A
마시고 드는 생각은 '얘네들 싱글 왜볶지?', 미안하지만 싱글보다 더 맛있는게 트로피컬 웨더다, 아니 그냥 다른 블렌드도 잘 만드는 곳. 스페셜티좀 마신다는 사람은 트로피컬 웨더를 추천하고, 선물용으로는 나중에 올라올 리뷰인 지오메트리를 추천한다, 나는 지오메트리가 더 맛있었던 거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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