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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

볼리비아 카라나비 우추마치 '솔 데 라 마냐나 - 산 가브리엘' 카투아이 워시드

by 망고앵무 2022. 12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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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리비아 카라나비 우추마치 '솔 데 라 마냐나 - 산 가브리엘' 카투아이 워시드

Bolivia Caranavi, Uchumachi 'Sol de la Mañana - San Gabriel' Catuai Washed

 

테이스팅 노트 : 블랙베리, 블랙커런트, 다크 플럼
Tasting Note : Blackberry, Black Currant, Dark Plum

로스터리 : 세이커피 SEYCOFFEE, 미국 U.S.A
품종 : 옐로우 카투아이, 레드 카투아이
가공 : 워시드

 

이 리뷰를 쓰면서 솔 데 라 마냐나 프로그램인줄 알았다. 볼리비아의 스페셜티 퀄리티 상승을 위한 여러 자본체의 프로젝트중 하나로 지금은 지원이 끝나서인가 스타벅스에 들어가진 않고, 다양한 생두사에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커피들을 구매하고 있다. 볼리비아는 나라에 붙은 항구가 없다는 이유 하나로 다른나라보다 생두운반비로 인해 10달러정도가 비싼 안타까운 사정이 있는데, 그래도 볼리비아에서만 찾을 수 있는 커피들로 인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. 볼리비아의 상황이 나아지기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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